
"너무 해맑은, 너무 복잡한, 너무 음침한, 너무 상처가 많은" 네 사람의 연애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사랑과 연애는 각각 결말을 이루지 못하고 지나가게 됩니다.
'너무 해맑은' 그녀는 '너무 상처가 많은' 그를 좋아하지만, '너무 상처가 많은' 그는 잠시 흔들리기는 하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옛사랑인 '너무 복잡한' 그녀를 만나고 언젠가 봉인한 마음이 해제?!됩니다.
'너무 음침한' 그는 친구로 지내던 ' 너무 해맑은' 그녀를 짝사랑 하죠.
그들의 이야기는 흘러간 옛사랑을 떠오르게 만들고 그때 그들과 부대끼며 느꼈던 아릿한 아픔과 안타까움을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세상 풍파에 너무 시달려 이젠 잔잔한 마음 이외에는 잘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면 그때 그 감정을 다시 한 번 곱씹어 보는건 어떨까요?
아름다워도 상처받아도, 아파서 후회해도 사랑이란 건 멈춰지지가 않는다. 사랑의 속성이 있다면 시작한다는 것, 끝난다는 것. 불타오르고 희미해져 꺼진다는 것. 그리고 또다시 다른 얼굴로 시작된다는 것. 그 끊임없는 사이클을 살아있는 내내 오간다는것.- 프리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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