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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3


‘삶의 방식’을 욕구의 표현으로 본다면, 시간이 흐를 수록 어떤 형태를 이룰 것이다. 이 형태가 내밀한 자신의 마음일지 모른다. ‘삶의 형태’가 내가 원하던 것인가? 전혀 스스로 원하던 것이 아니라면 욕구를 변형해 ‘삶의 형태’에 맞추거나, 욕구의 세기를 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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